호남대, ‘AI융합대학 지원사업’ 3차년도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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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AI융합대학 지원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와 함께 4차년도 사업에 7000여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았다.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은경)은 3차년도 사업을 통해 ▷AI융합 산학협동교과 ▷AI자동차융합캡스톤 ▷학생자율 프로젝트 ▷기업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AI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글로벌 팀프로젝트 ▷글로벌 해외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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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년도사업 7000여만원 추가 지원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AI융합대학 지원사업’ 3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평가와 함께 4차년도 사업에 7000여만원의 추가 지원을 받았다.
호남대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이은경)은 3차년도 사업을 통해 ▷AI융합 산학협동교과 ▷AI자동차융합캡스톤 ▷학생자율 프로젝트 ▷기업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AI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글로벌 팀프로젝트 ▷글로벌 해외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평가 결과 대부분의 성과 지표를 100% 이상 초과 달성한 가운데 산학협동 교육과정 운영, 경진대회 및 학술대회, 자격증 취득 등 전반적인 부문에서 실적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AI자동차 산학협동 교육과 연계해 외부 경진대회 참여 및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AI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해외인턴십 등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은경 AI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3년간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발판으로, 사업 마지막 해인 올해에는 AI자동차산업 분야에서 활약할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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