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벌금' 고백한 BJ, 이번엔 여성 동료 옷 갈아 입는데 방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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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의 한 BJ가 방송 도중 옷을 갈아입으러 간 여성 BJ의 방문을 강제로 열어 논란이 됐다.
BJ 쌍디는 지난 14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여성 BJ A씨 등 동료들과 함께 MT를 떠났다.
논란이 된 장면은 A씨가 방송 도중 옷을 갈아입으러 방에 들어가면서 나왔다.
A씨는 "옷을 갈아입고 있다. 왜 그러냐"고 거부했지만, 쌍디는 "잠깐만 머리만 나와 달라. 한번만 보여달라. 타협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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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의 한 BJ가 방송 도중 옷을 갈아입으러 간 여성 BJ의 방문을 강제로 열어 논란이 됐다.
BJ 쌍디는 지난 14일 아프리카TV를 통해 진행한 생방송에서 여성 BJ A씨 등 동료들과 함께 MT를 떠났다.
논란이 된 장면은 A씨가 방송 도중 옷을 갈아입으러 방에 들어가면서 나왔다. 쌍디는 A씨가 있는 방에 다가가 "머리만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A씨는 "옷을 갈아입고 있다. 왜 그러냐"고 거부했지만, 쌍디는 "잠깐만 머리만 나와 달라. 한번만 보여달라. 타협하자"고 말했다.
쌍디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젓가락으로 문을 따기도 했다. 이에 A씨는 "대체 왜 그러냐. 119에 신고하겠다"고 했다.

당시 댓글창에는 "적당히 해라", "도를 넘었다", "옷 갈아입는다는데 왜 그러냐" 등 비판이 쏟아졌지만, 쌍디는 "어쩌라고 XX야. 내 인생이다. 방송에 정답이 어딨냐. 불편하면 나가라. 왜 보고 있냐"며 되레 짜증을 냈다.
쌍디는 과거 성추행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22년 방송에서 "뽀뽀를 강제로 해 벌금형을 받은 게 있다. 그것 때문에 다음 주 (성폭력) 교육을 받으러 가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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