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괭이갈매기들의 횡재
2024. 1. 16. 13:00
평소 같았으면 새우깡만 들고 있어도
공원의 비둘기 떼처럼 몰려오던 애들이
새우깡은 쳐다도 안 봅니다.
파도에 떠밀려온 바지락과 새조개가
널브러져 있기 때문이죠.
괭이갈매기들의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사진가 산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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