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대방건설과 후원 계약 2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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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정은6가 내년까지 2년 더 대방건설 로고를 달고 뛰게 됐다.
대방건설은 이정은6 외에 연세린, 임진영과도 재계약했으며 시드전을 통해 KLPGA투어에 데뷔하는 주가인을 새로 영입했다.
이로써 대방건설 골프단은 이정은6와 노예림, 이소미 등 LPGA투어 선수들과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 등 KLPGA투어 선수 등 총 7명으로 2024시즌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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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정은6가 내년까지 2년 더 대방건설 로고를 달고 뛰게 됐다.
대방건설은 16일 "이정은6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이정은6를 후원한 대방건설은 8년 연속 후원 계약을 이어가게 됐다.
이정은6는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왕, 2017년과 2018년 KLPGA 투어 상금왕을 차지한 뒤 2019년 LPGA 투어에 진출해 US여자오픈을 제패하고 신인왕에 올랐다.
대방건설은 이정은6 외에 연세린, 임진영과도 재계약했으며 시드전을 통해 KLPGA투어에 데뷔하는 주가인을 새로 영입했다. 이로써 대방건설 골프단은 이정은6와 노예림, 이소미 등 LPGA투어 선수들과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 등 KLPGA투어 선수 등 총 7명으로 2024시즌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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