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갑진년 새해 읍면동(권역별) 방문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읍면동(권역별) 방문을 진행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새해 방문을 통해 지역별 주요 현안 사항이 신속히 추진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진행 시킬 것"이라며 "올해는 세계관악컨퍼런스 개최 등 주요 행사 및 사업이 계획돼 있어 주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방세환 광주시장이 갑진년 새해를 맞아 오는 19일까지 읍면동(권역별) 방문을 진행한다.
방문일정은 지난 12일 오포1동(오포2동, 신현동, 능평동)을 시작으로 16일 곤지암읍(초월읍, 도척면, 쌍령동), 18일 광남1동(경안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2동), 19일 퇴촌면(남종면, 남한산성면)에서 권역별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방 시장은 새해 주요 현안 사항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새해 방문을 통해 지역별 주요 현안 사항이 신속히 추진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진행 시킬 것”이라며 “올해는 세계관악컨퍼런스 개최 등 주요 행사 및 사업이 계획돼 있어 주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jh@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난사람들’ 이성진 감독, 제75회 에미상 감독상+작가상 수상
- 40년 ‘애물단지’ 안마도 사슴 해결되나…권익위 “무단 유기 가축 처리”
- 박민영 “다 지겹다” 前남친 강종현 돈 2.5억 수수설에 직접 입 열었다
- 男은 군대 女는 카페... AI가 그린 한국 20대 남녀 모습
- 길 가는데 '퍽퍽'…외국인 여학생 '묻지마 폭행'한 한국인 남성
- 블핑 리사 국민영웅 되더니…어린이날 만나고픈 인물 BTS와 어깨 나란히
- 쥐 잡으려다 "쾅"... 20통 뿌린 가정집 이렇게 폭발했다
- "늦었지만 고 이선균 님의 명복을"...가수 이승환도 요구했다
- 전세사기로 26억 ‘꿀꺽’…명품 사고 도박 탕진한 30대 최후
- '성난 사람들' 스티븐 연, 美 크리틱스초이스 남우주연상도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