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해소 위한 지하수저류댐 확대 설치 설명하는 윤은정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

김기남 기자 2024. 1. 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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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윤은정 환경부 토양지하수과장이 15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상습 물 부족 지역 10곳에 대한 지하수저류댐 설치 확대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환경부가 2020년부터 섬 지역 3곳에 시범사업 설치 후 가뭄 해소에 큰 기여를 하면서 2024년에 욕지도, 덕적도, 양동면에 지하수저류댐 착공을 시작으로 총 10곳에 설치 확대를 추진 한다고 밝혔다.2024.1.16/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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