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 달라”...‘집단 성폭행’ 최종훈, 은퇴 5년만 복귀 시동[MK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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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성폭행 등의 혐의로 실형을 산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34)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지 약 5년 만에 복귀 시동을 걸었다.
최종훈은 최근 일본 최대 팬 커뮤니티 플랫폼 '패니콘(Fanicon)'에 자신의 채널을 만들고 "약 5년 만에 인사드린다"며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메시지에서 힘을 얻어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이 같은 행보는 최종훈이 2016년 3월 특수준강간 혐의로 은퇴를 선언한지 약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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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은 최근 일본 최대 팬 커뮤니티 플랫폼 ‘패니콘(Fanicon)’에 자신의 채널을 만들고 “약 5년 만에 인사드린다”며 “여러분 한 명 한 명의 메시지에서 힘을 얻어 이렇게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적었다.
이어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이나 사생활 등 나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 여러분과 밝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후니의 서포터로 응원해 주길 바란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행보는 최종훈이 2016년 3월 특수준강간 혐의로 은퇴를 선언한지 약 5년 만이다. 그는 2016년 1월과 3월 가수 정준영, 버닝썬 전 MD 김모 씨, 회사원 권모 씨, 연예기획사 전 직원 허모 씨 등과 함께 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로 물의를 빚었다.
당시 최종훈은 SNS에 “부도덕한 생활에 대해 크게 죄를 뉘우치고 평생 반성하며 살겠다. 저 때문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으신 피해자 분들에게 가장 먼저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면서 “팀을 떠나 연예계 생활을 종료하겠다. 죄의식 없이 경솔한 언행을 일삼았던 제 지난 날에 대해 평생 철저하게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은퇴를 선언했다.
2019년 5월 특수준강간 혐의로 구속된 최종훈은 상고심까지 간 끝에 징역 2년 6월을 선고 받았고, 2021년 11월 8일 만기 출소했다. 이후 자숙하는 듯 보였던 그는 약 2년여 만에 “응원해 달라”며 은퇴를 번복해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그의 활동 재개 소식에 “연예계는 사고치고 이렇게 복귀해도 되는 거냐”, “응원은 무슨 응원이냐”, “뻔뻔하다”, “평생 반성하며 조용히 살기를”, “피해자는 잊을 권리도 없나” 등 비판의 댓글을 남겼다.
교도소에서 죗값을 치렀기에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또 다시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피해자의 고통은 누가 책임져야 하나. “나의 모든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최종훈이 싸늘한 시선 속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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