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더프레임’ 디스플레이… 팬톤 ‘아트풀컬러’ 인증 받아

이승주 기자 2024. 1.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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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024년형 '더 프레임'이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사진)을 디스플레이 최초로 획득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은 '국제조명위원회(CIE)'가 규정한 표준 광원(D65) 환경에서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 평가해 아트풀 컬러 인증을 수여한다.

이번 인증은 더 프레임 주변의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 및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아트 모드'에 특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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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024년형 ‘더 프레임’이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사진)을 디스플레이 최초로 획득했다.

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은 ‘국제조명위원회(CIE)’가 규정한 표준 광원(D65) 환경에서 디스플레이가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 평가해 아트풀 컬러 인증을 수여한다.

이번 인증은 더 프레임 주변의 조도 환경에 따라 콘텐츠의 밝기 및 컬러 톤을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아트 모드’에 특화됐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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