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이오와 개표 초반 과반득표 1위...승리 예상"<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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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 방송이 예측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선거 조사기관 에디슨 리서치를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59.7%, 헤일리 전 대사가 16.4%, 디샌티스 전 주지사가 15.8%를 득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은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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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첫 경선지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CNN 방송이 예측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개표 초반부 트럼프 대통령은 나머지 후보들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과반의 득표율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 선거 조사기관 에디슨 리서치를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59.7%, 헤일리 전 대사가 16.4%, 디샌티스 전 주지사가 15.8%를 득표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공화당은 아이오와 코커스를 시작으로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YTN 류제웅 (jwry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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