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1천억원' 손실…홍콩 ELS 손실 쓰나미, 지금부터 시작?
이한승 기자 2024. 1. 1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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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은행 5곳, 올해 들어 홍콩 ELS 확정 손실액 1천억 넘어
- 5대 은행, 8~12일 홍콩 ELS 평균 손실률 50.7%
- 홍콩 ELS 손실 쓰나미, 지금부터 시작?
- 홍콩 ELS 만기 2월부터 조 단위…4월 2wh5천억대
- 홍콩 ELS, 3월 29일 하루에만 3천 72억 만기도래
- 홍콩 ELS 손실 규모, 얼마나 확대될까?
- 만기 때 H지수, 가입 당시의 70% 이상이어야 원금 보장
- 7개 증권사, 홍콩 ELS 손실액 220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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