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책임" vs. "은행도 책임"…은행, 고위험 상품 판매해도 괜찮을까?

이한승 기자 2024. 1. 1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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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경훈 동국대 경영학과 교수,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은행, 고위험 상품 판매해도 괜찮을까?
- 은행, 파생상품 판매 수수료 수익 외에 비이자 수익 거의 없어
- "19년 DLF 사태로 은행의 고난도 금융상품 신탁판매금지
- "은행 파생상품 판매 금지해야" vs. "금융시스템 발전 해쳐"
- 윤재옥, 홍콩 ELS 사태에 "시중은행, 윤리적 책임 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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