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RM·뷔, 최정예훈련병 됐다…신병교육 수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과 뷔(본명 김태형)가 육군훈련소에서 최정예 훈련병으로 수료식을 마쳤다.
16일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RM과 뷔가 신병 교육 수료식에서 최정예 훈련병으로 표창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전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뷔, 정국은 입대 후 신병 교육 수료를 앞두고 있다"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RM(본명 김남준)과 뷔(본명 김태형)가 육군훈련소에서 최정예 훈련병으로 수료식을 마쳤다.
16일 소셜미디어(SNS) 등에는 RM과 뷔가 신병 교육 수료식에서 최정예 훈련병으로 표창을 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RM과 뷔는 늠름한 모습으로 나란히 서서 최정예 훈련병 표창을 받는다.
전날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RM, 지민, 뷔, 정국은 입대 후 신병 교육 수료를 앞두고 있다”며 “현장 혼잡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방문을 삼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군부대는 일반 장병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라며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되면 보관이 어렵고 분실 위험이 있어 편지, 선물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달라”고도 안내했다.
이날 RM과 뷔가 신병 교육을 수료한 가운데 17일엔 지민과 정국이 신병 교육을 수료한다.
앞서 RM과 뷔는 지난달 11일, 지민과 정국은 같은 달 12일 각각 군 복무를 시작했다.
신진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16년 키운 세 딸 친자 아니었다” 오열…충격의 이혼소송
- “니 몸 팔릴래?”…여대생 성폭행 시도한 고3, 나체 영상까지 촬영
- 서장훈, 재혼 망설이는 진짜 이유…의외로 ‘이것’ 때문이었다
- 아들 아닌 ‘고아, 머슴, 짐승’…섬마을 입양 40년, 아버지를 찔렀다
- ‘전교 1등’ 남학생이 ‘8살 연상’ 선생님과 결혼한 사연
- “조승우와 키스신으로 결혼 권태기 회복”…유명 女배우 고백
- 치매 아버지 홀로 돌본 막내딸에 아파트…언니들 “무효” 반발
- 강수지, 김국진과 딸 비비아나 관계 고백하며 ‘눈물’
- 한인 세탁소에 500억 요구한 美판사…장성규 분노 ‘바지소송’ 뭐길래
- 길 걷다 주먹으로 맞은 싱가포르 유학생…“처음 본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