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완주 명품곶감 직거래 장터’ 열려

박형규 2024. 1. 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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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 명품 곶감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전북 완주군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고산 미소 시장미소시장 천변 주차장에서천변주차장에서 완주 곶감을 값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곶감은 물론 감말랭이, 감식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완주 로컬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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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설 명절을 앞두고 완주 명품 곶감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전북 완주군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고산 미소 시장미소시장 천변 주차장에서천변주차장에서 완주 곶감을 값싸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는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곶감은 물론 감말랭이, 감식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완주 로컬 농산물 판매장도 운영합니다.

편, 완주군은 두레시, 고종시 곶감을 대상으로 완주곶감 브랜드화를 위해 국가인증인 지리적표시제 등록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사전 심사를 모두 통과하고 최종 심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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