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로 가려도 누가 봐도 이효리,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

권미성 2024. 1. 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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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수수한 민낯을 공개했다.

1월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횡단보도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이효리는 마스크를 써서 얼굴 일부를 가렸지만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미모가 이목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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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효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이효리가 수수한 민낯을 공개했다.

1월 15일 이효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횡단보도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효리는 편안한 옷차림에 네이비 체크 목도리를 매치해 포인트를 줬다. 또 이효리는 마스크를 써서 얼굴 일부를 가렸지만 화장기 없는 수수한 미모가 이목을 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5일부터 KBS 2TV '더 시즌즈 - 이효리의 레드카펫' MC를 맡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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