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소식] 효천지구·대촌동 생활도로 개설

정다움 2024. 1. 16.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 남구는 16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효천지구·대촌동 일대에 생활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하며, 남구 임정마을에서 포충사까지 1.6㎞ 구간·원산동 한옥촌 진입도로 0.7㎞ 구간 2곳에 도로를 만든다.

남구는 2025년 도로 개설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청사 [광주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남구는 16일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효천지구·대촌동 일대에 생활도로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하며, 남구 임정마을에서 포충사까지 1.6㎞ 구간·원산동 한옥촌 진입도로 0.7㎞ 구간 2곳에 도로를 만든다.

남구는 2025년 도로 개설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