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과 협약

남정현 기자 2024. 1. 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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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이 전날 여의도 사옥에서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 연구재단과 '저출생 극복 및 난임의학 발전을 위한 기부협약식'을 열였다.

한화손보는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에 매년 1억원씩 5년간 후원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생명 의학과 기초발생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기관 구축, 기술 이전 등을 통해 난임 환자를 위한 첨단 기술을 개발 응용하는 의료재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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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정선 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 펨테크연구소 부사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5일 여의도사옥에서 열린 '저출생 극복 및 난임의학 발전을 위한 기부협약식'에서 이동모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 연구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화손해보험 제공)2024.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전날 여의도 사옥에서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 연구재단과 '저출생 극복 및 난임의학 발전을 위한 기부협약식'을 열였다.

16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난임 예방과 치료, 출산력 회복 등 여성건강 관련 분야의 의학 기술력 증진을 도모하고 더 나은 치료 방법을 개발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한화손보는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에 매년 1억원씩 5년간 후원할 예정이다.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생명 의학과 기초발생학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의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기관 구축, 기술 이전 등을 통해 난임 환자를 위한 첨단 기술을 개발 응용하는 의료재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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