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김태리, 나이 잊은 숏컷의 동안 미모

서승아 2024. 1. 1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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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김태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외계+인' 2부를 영화관에서 볼 기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태리가 영화 '외계+인' 2부 무대인사 대기실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태리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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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 (김태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태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지난 15일 김태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외계+인’ 2부를 영화관에서 볼 기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태리가 영화 ‘외계+인’ 2부 무대인사 대기실에서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다른 사진에서 김태리는 귀여운 머리띠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태리는 숏컷 헤어스타일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미소가 지어지게 했다.

한편 1990년 4월 24일생인 김태리의 현재 나이는 34세다. 또한 김태리는 tvN 새 드라마 ‘정년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김태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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