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타이어·해외여행 상품 등 이색 설 선물 상품 판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설을 맞아 타이어와 해외여행 상품 등 이색 상품을 포함해 설 선물세트 500여종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타이어 선물은 차량 서비스 전문 플랫폼인 ‘타이어픽’과 손잡고 10여종의 타이어 상품을 판매한다. 한국타이어·금호타이어 등 국내 타이어 브랜드 상품들로 희망 모델을 점포에서 주문 후 선택한 장착소와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타이어 상품 판매에 맞춰 다양한 혜택들도 준비했다. 장착소에서 타이어 장착, 휠밸런스, 폐타이어 처리 등 5만원 상당의 타이어 교체 관련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4본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명까지 7만~10만원 상당의 엔진오일 교체 서비스 또는 휠얼라이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행사 노랑풍선과 함께 기획전으로 선보였던 여행 상품은 지난해 고객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 상품 수를 2배 확대했다. 여행 상품 기획전 할인율 또한 3%에서 5%로 높였다.
일본 후쿠오카부터 스페인·포르투갈까지 세계 각지의 여행 상품이 마련됐다. 세븐일레븐에서 여행 상품 할인 코드를 받아 노랑풍선 여행 상품 구매 시 모든 고객에게 노랑풍선 1만 포인트를, 3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프리미엄 선물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용 골드바 2종과 순금열쇠도 판매하며 구찌와 입생로랑 가발, 지갑, 벨트 등의 명품 선물도 준비됐다. 또 4800만원짜리 달모어 45년 등 고급 주류도 마련했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개인의 취향이 다양하게 세분화되는 나노사회 트렌드에 진입한 만큼 많은 분들의 니즈에 만족할 수 있도록 각양각색의 상품들로 준비했다”며 “편의점이 대표적인 설날 선물세트 구매처 중 하나로 더욱 많은 분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명절 상품 기획에 힘을 쏟을 예정”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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