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유저와 함께 1억원 기부

김명근 스포츠동아 기자 2024. 1. 16.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와 함께한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국제 의료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12월 '연말에 찾아온 마음 따스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기부금은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니제르 지역 아동의 영양실조 치료와 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해 1억 원을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검은사막 모바일’ 유저와 함께한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국제 의료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에 1억 원을 전달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12월 ‘연말에 찾아온 마음 따스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검은사막 모험가가 인게임 아이템을 구매해 일정 목표치에 달성할 경우 펄어비스가 기부하는 방식이다. 집계 결과 목표 수량을 200% 이상 초과 달성했다. 기부금은 국경없는의사회를 통해 니제르 지역 아동의 영양실조 치료와 의료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펄어비스는 2019년부터 매해 1억 원을 국경없는의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김명근 스포츠동아 기자 diony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