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장애인일자리 창출 1위 용인시...고양·평택·광명 등은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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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가 도내에서 장애인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이 창출한 장애인일자리는 4130개로 전년 3869개보다 261개(6.7%) 많았다.
용인시와 성남시, 안산시, 안양시, 양주시, 구리시 등에서는 장애인일자리가 전년과 비교해 늘어난 반면 고양시와 평택시, 광명시, 파주시 등에서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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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용인시가 도내에서 장애인일자리를 가장 많이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해 9월까지 도내 31개 시·군이 창출한 장애인일자리는 4130개로 전년 3869개보다 261개(6.7%) 많았다.
시·군별로는 용인시가 가장 많은 235개를 만들었고, 수원시 227개, 성남시 226개, 부천시 213개, 안양시 196개, 안산시 187, 고양시 183개, 남양주시 171개 등의 순이다.
용인시와 성남시, 안산시, 안양시, 양주시, 구리시 등에서는 장애인일자리가 전년과 비교해 늘어난 반면 고양시와 평택시, 광명시, 파주시 등에서는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기간 경기도가 만든 장애인일자리는 667개에서 863개로 196개(29%)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공모사업 일자리가 225개에서 535개로 2배가량 증가했고,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을 통한 일자리는 153개에서 32개로 감소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중증장애인 직업재활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추가로 취업에 성공, 1년 성과는 120여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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