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소폭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02%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일본 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시작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7.41포인트(0.02%) 오른 3만5909.20으로 개장했다.
다만 전날까지 6일 연속 상승해 닛케이 평균주가의 상승폭이 2600포인트를 넘어 단기 과열감을 경계한 매도로 내림세로 장중 전환하기도 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16일 일본 증시는 소폭 상승으로 시작했다.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 평균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7.41포인트(0.02%) 오른 3만5909.20으로 개장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기업의 자본효율 개선을 배경으로 한 일본 주식의 강세 전망에 따라 해외 투자자 등의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
다만 전날까지 6일 연속 상승해 닛케이 평균주가의 상승폭이 2600포인트를 넘어 단기 과열감을 경계한 매도로 내림세로 장중 전환하기도 했다.
이날 도쿄증권 주가지수(TOPIX),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는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