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독립 레이블 설립→사무실 내부 공개..빛나는 초대형 트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독립 레이블 사무실 내부를 공개했다.
제니는 "트리에 관해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 여긴 우리의 사무실이다. 우리 회사 분들이 이렇게 예쁘게 트리를 꾸몄다. 맞춤으로 제니 트리를 만들어줬다.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제니는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최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별개로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해 개별 활동을 펼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6일 제니 유튜브 채널에는 'Birthday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제니는 생일을 맞아 자신을 위한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다. 그는 케이크를 만든 후 "이렇게 거짓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나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는 큰 트리가 설치된 곳에서 케이크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제니는 "트리에 관해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 여긴 우리의 사무실이다. 우리 회사 분들이 이렇게 예쁘게 트리를 꾸몄다. 맞춤으로 제니 트리를 만들어줬다.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니는 천만 구독자를 달성해 받은 다이아 버튼도 공개했다. 그는 "팬 여러분들이랑 소통하려고 만든 건데 상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앞으로도 엉망진창 브이로그와 콘텐츠들은 가득할 테니까 많이 많이 사랑해 달라"고 전했다.
앞서 제니는 비롯한 블랙핑크 멤버들은 최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별개로 제니는 독립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해 개별 활동을 펼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세븐♥' 이다해, 신천지 갔다 - 스타뉴스
- 이동건, '물점' 결과 충격.."연예인 만나면 4~5번 이혼" - 스타뉴스
- 강경준, 불륜녀와 잠적 "연락 끊고 무단 결근" - 스타뉴스
- '집단 성폭행' 최종훈 복귀-정준영 출소 '공분' - 스타뉴스
- "전혜진 번호 알아냈다" 故이선균 카톡 보니 '경악'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그리움에', 훈련병 때 솔직한 감정 기록" [일문일답] - 스타뉴스
- '트롯 여제' 입증..송가인, 17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구여친 앞에서 "가슴 만져봐도 돼요?" 선 넘네 - 스타뉴스
- "김나정, 마약 자수한 이유='쭈라' 때문"..은어 뜻 뭐길래?[★NEWSing] - 스타뉴스
- "가슴? 원래 커..母는 H컵" 10기 정숙, 얼얼 입담 폭발[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