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주 앉은 중-스위스…파트너십 강화로 거리 좁히나
권진영 기자 2024. 1. 16. 09:40
(케르사츠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베른 인근 케르사츠에서 리창 총리 등 중국 측 대표단이 스위스 대표단과 회의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리창 중국 총리는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를 방문했다.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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