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5주년' 포블,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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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안현준)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2019년 1월 18일에 설립된 포블게이트는 그해 7월 정식으로 거래소를 오픈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국내에서 약 300개 가상자산 거래소가 치열하게 경쟁하던 상황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마켓캡 기준 업비트와 빗썸에 이어 국내 거래량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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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안현준)가 창립 5주년을 기념해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2019년 1월 18일에 설립된 포블게이트는 그해 7월 정식으로 거래소를 오픈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당시 국내에서 약 300개 가상자산 거래소가 치열하게 경쟁하던 상황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가상자산 정보 제공업체 코인마켓캡 기준 업비트와 빗썸에 이어 국내 거래량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2021년 9월 특금법 시행 후에도 가상자산거래소 신고수리를 완료했다.
포블은 이번 설립 5주년을 맞이해 거래수수료 무료 이벤트뿐만 아니라 새로운 로고와 2024년 청룡의 해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안현준 대표는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라는 말이 있다”며 “포블은 지난 5년간 여러 도전과 시련 속에서도 굳건히 성장했으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정화 기자 spurif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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