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1인 기획사 사무실 첫 공개, 초대형 트리 설치 스케일 남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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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1인 기획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1월 16일 제니 채널에는 'Birthday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제니는 "트리에 관해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 여긴 우리의 사무실이다. 우리 회사 분들이 이렇게 예쁘게 트리를 꾸몄다. 맞춤으로 제니 트리를 만들어줬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제니는 채널 천만 구독자 달성해 받은 다이아 버튼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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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1인 기획사 사무실을 공개했다.
1월 16일 제니 채널에는 ‘Birthday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니는 생일을 맞아 자신에게 주는 케이크를 직접 만들었다. 제니는 "딸기 눈사람을 만드는 거야”라며 케이크 만들기에 집중했다.
케이크를 완성한 제니는 "이렇게 거짓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 나름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제니는 큰 트리와 선물꾸러미가 가득한 방에서 케이크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스태프들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며 제니 생일을 축하했다.
제니는 "트리에 관해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 여긴 우리의 사무실이다. 우리 회사 분들이 이렇게 예쁘게 트리를 꾸몄다. 맞춤으로 제니 트리를 만들어줬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제니는 생일 선물로 공주 장난감 세트와 '쉴래요'라고 쓰인 도장을 받았다. 제니는 "이거 혹시 나한테 찍고 가는 거냐. 퇴근할 때 쓰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제니는 채널 천만 구독자 달성해 받은 다이아 버튼도 공개했다. 제니는 "이렇게 프로페셔널하게 주는지 몰랐다"며 "팬 여러분들이랑 소통하려고 만든 건데 상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앞으로도 엉망진창 브이로그와 콘텐츠들은 가득할 테니까 많이 많이 사랑해주세요"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니는 최근 솔로 활동을 위해 개인 레이블 OA(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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