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게시판] 국립중앙과학관, 16일 '미래사회와 첨단사업'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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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사회와 첨단사업' 전시를 16일 미래기술관 2층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일상으로 다가오는 미래기술 체험'을 주제로 첨단기술과 기업사례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첨단 ICT, 첨단 화학, 첨단 안전기술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5개 기업이 과학관과 협업해 전시품을 제작·전시한다.
첨단 ICT 분야는 '인공지능과 음악 창작',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투표', '수중광통신과 우리생활' 전시품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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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과학관은 ‘미래사회와 첨단사업’ 전시를 16일 미래기술관 2층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일상으로 다가오는 미래기술 체험’을 주제로 첨단기술과 기업사례를 소개하는 전시회다. 첨단 ICT, 첨단 화학, 첨단 안전기술 등 크게 3가지 주제로 구성되며 5개 기업이 과학관과 협업해 전시품을 제작·전시한다. 첨단 ICT 분야는 ‘인공지능과 음악 창작’, ‘블록체인 기술과 온라인 투표’, ‘수중광통신과 우리생활’ 전시품으로 구성된다. 첨단 화학 분야는 ‘첨단도료와 스텔스 전투기’ 전시품, 첨단 안전기술 분야는 ‘천담기술과 생활안전’ 전시품을 선보인다. 국제가전전시회(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지크립토와 세이프웨어 전시품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12월 29일까지 이어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세영 기자 moon0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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