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할인 구매한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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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구매한도가 늘어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명절 기간, 내수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할인가로 살 수 있는 1인당 구매한도를 50만 원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150만 원어치를 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모바일과 충전식 상품권은 최대 200만 원어치를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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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쓸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의 할인 구매한도가 늘어납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명절 기간, 내수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할인가로 살 수 있는 1인당 구매한도를 50만 원 늘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150만 원어치를 5%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고, 모바일과 충전식 상품권은 최대 200만 원어치를 10%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아울러, 오는 29일부터 15일간 전국 전통시장과 상점 390여 곳이 참여하는 ‘전통시장·상점가 온라인 특별전'이 개최돼 1만 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등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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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기자 (hydrog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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