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환영 보는 김윤석···'노량' 관객♥ 보답하는 스페셜 스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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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관객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16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극장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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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관객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16일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스페셜 스틸을 공개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주역들의 모습을 모두 한데 담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모든 인물들의 치열했던 순간을 포착해 담은 모습은 영화의 진한 여운을 고스란히 전하며 화면을 뚫고 나오는 장엄함을 선사한다.
특히 노량 해전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죽은 아들 이면(여진구)의 환영을 바라보는 이순신 장군(김윤석)의 모습은 물론, 목숨을 걸고 각기 다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이들의 모습과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을 목도한 이들의 가슴 아픈 순간까지 담겨 있어 N차 관람을 유발하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극장 상영 중이다.
정지은 기자 jean@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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