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임라라♥' 손민수, 2세 준비 위해 비뇨의학과 行…난임 검사 "남성성이 좀 죽어"

윤준호 2024. 1. 16. 0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2세 준비에 들어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민수는 "결혼한 지 145일이다"라며 "요즘 (임신을) 준비해야 해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이어 피, 소변 등 정식 검사를 치룬 손민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자 엔조잉", "갑자기 수위가 올라갔네요 2세준비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임라라, 손민수 부부가 2세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 14일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2세 계획 전과정 발표합니다❤️‍ [삼신할매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민수는 "결혼한 지 145일이다"라며 "요즘 (임신을) 준비해야 해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동료 코미디언이 "난임 불임이 여자한테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남자 정자 그런 개수라든지 이런 걸 확인해야 한다"라는 조언을 했다. 이를 들은 손민수는 "나쁜게 아닌데 왜 이렇게 다들 부끄러워하는 거야? 이게 잘못된 거 같아"라고 말했다.

손민수는 이후 동료 코미디언과 함께 비뇨의학과 병원 검진을 받으러 갔다. 검진 전 "오늘 검사 결과가 잘 나와야 한다. 남성성이 좀 죽어서 걱정이다"며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피, 소변 등 정식 검사를 치룬 손민수. 

다만, 해당 검사에 대한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행복하자 엔조잉", "갑자기 수위가 올라갔네요 2세준비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