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동체 구멍 사고' 기종 품질관리 강화
김예린 2024. 1. 16. 06:38
보잉이 미국에서 비행 중 동체 일부가 뜯겨 나가는 사고가 발생한 기종의 품질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보잉은 해당 기종에 대해 추가 점검을 하고, 문제의 부품을 만든 공급업체에 점검팀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5일 알래스카 항공이 운영하는 보잉 737 항공기에서 비상구 구멍을 막는 부품인 '도어 플러그'가 비행 중 떨어져 나간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예린 기자(y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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