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인 이상미 진짜 썸 탔나 “유인촌, 결혼하면 전자제품 준다고” (회장님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4. 1. 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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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촌이 과거 이계인과 이상미 결혼을 응원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이날 김혜정은 '전원일기' 당시 유인촌이 이계인-이상미의 결혼을 원했다며 "둘이 결혼하면 내가 전자제품 광고하니까, 무상으로 대주겠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계속 이계인과 이상미의 썸 의혹이 불거졌던 바.

이상미는 "인교진이 내 마음은 어땠냐고 물어보더라. 생각할 그게 없었다. 오빠가 나를 여자로 안 봐서"라며 이계인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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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유인촌이 과거 이계인과 이상미 결혼을 응원했던 일화가 공개됐다.

1월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영남이 가족 완전체와 개똥이 모자 재회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혜정은 '전원일기' 당시 유인촌이 이계인-이상미의 결혼을 원했다며 "둘이 결혼하면 내가 전자제품 광고하니까, 무상으로 대주겠다고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계속 이계인과 이상미의 썸 의혹이 불거졌던 바. 이상미는 "인교진이 내 마음은 어땠냐고 물어보더라. 생각할 그게 없었다. 오빠가 나를 여자로 안 봐서"라며 이계인을 응시했다.

이에 이계인은 "옛날에 보니까 전혀 개똥 엄마 성격이 아니더라. 놀랐다. 없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있는 성격이라 놀랐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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