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달라진 문아량 “술 습관적으로 마셔, 스스로 핑계 댔다” (알콜지옥)[결정적장면]

유경상 2024. 1. 1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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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아량이 금주 후 확 달라진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1월 1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에서 문아량은 금주캠프 6일차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문아량은 금주캠프 6일차에 "힘든 건 없다. 생각보다 운동이 적성에 잘 맞는다. 땀 빼고 활동하니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고 오히려 활동적으로 되고 긍정적이 되고 밝아지고 식욕이 올라 잘 먹게 됐다"고 말했다.

문아량은 움직임 없이 방에서 혼자 술 마시고 취하기를 반복하다 금주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활기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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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 캡처
MBC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 캡처

문아량이 금주 후 확 달라진 밝아진 모습을 보였다.

1월 15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에서 문아량은 금주캠프 6일차 확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문아량은 금주캠프 6일차에 “힘든 건 없다. 생각보다 운동이 적성에 잘 맞는다. 땀 빼고 활동하니까 카타르시스가 느껴지고 오히려 활동적으로 되고 긍정적이 되고 밝아지고 식욕이 올라 잘 먹게 됐다”고 말했다.

문아량은 움직임 없이 방에서 혼자 술 마시고 취하기를 반복하다 금주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활기를 찾았다. 가장 큰 변화는 삼시 세끼 챙겨 먹으며 건강해진 모습.

문아량은 “한 발만 나갔으면 바뀔 수 있었을 텐데 제가 핑계를 댄 것 같다. 체력이 약해 운동하면 다칠 거야 쓰러질 거야 핑계 대며 안 하고. 아파서 못 먹는 거야 심리적으로 더 못 먹고 삶의 낙이 하나도 없었다. 친구 만나는 것도 귀찮고. 술 먹으면 기분이 잠깐 좋아져 취했다. 찌들어 버린 것 같다”고 털어놨다.

문아량은 “어제 든 생각이 술을 습관적으로 마신 것 같다. 지금은 대체품이 생겨 필요가 없어졌다”고 말했고 노성원 교수는 “술과 싸우려 하지 마라. 싸워 이길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백전백패다. 도망 다니는 게 최선이다. 술자리를 피하고 술을 샀던 장소를 피하고 술에 대한 자극을 멀리하다보면 굳은살이 생겨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생긴다”고 조언했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알콜지옥’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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