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아누리

아누리가 ‘202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유아용품(베이비룸) 부문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아누리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이다. 본사 공장에서 직접 제조 중인 베이비룸은 무엇보다도 아이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개발된 제품으로 아이가 베이비룸 가드를 잡고 일어서거나 놀이 중 부딪혔을 때 다치지 않고 안전하도록 설계했으며, 베이비룸 틈새에 팔, 다리 등 끼임 사고 및 낙상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성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만든다.
2019년 1탄 플레이 베이비룸 출시를 시작으로, 2021년 2탄 모던 베이비룸 출시, 2023년 3탄 쁘띠베이비룸 출시로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원목스타일의 디자인을 적용해 더욱 트렌디한 제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누리 김민선 대표는 “5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에 선정되어 유아용품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며 기본에 충실한 착한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