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그림자 활용한 기상천외 예술 세계!
KBS 2024. 1. 16. 00:12
그리다 말았나?
어딘가 허전한 그림에 가위, 컵 등 일상 속 소품을 가져다 대는 남자!
그제서야 빈 부분이 채워지며 그림이 완성됩니다.
벨기에 출신의 그림자 작가 '빈센트 발'의 작품입니다.
어느 날, 찻잔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코끼리 형태를 띠는 것을 보고 영감을 받아 그림자 예술을 시작했다는데요.
아름다운 해변부터 캐릭터의 머리까지!
흔한 소품들을 기발하게 활용해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 그림자!
함께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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