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 공효진 "쓸쓸" 남편 군대 보낸 외로움 가득 담긴 얼굴

박노준 2024. 1. 1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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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쓸쓸한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4일 공효진은 개인 SNS를 통해 "쓸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서 시간이 지나가길~", "애틋함이 지나 행복한 추억이 배가 되길 바라봅니다", "언니 너무 쓸쓸해하지 마요ㅠ"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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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쓸쓸한 일상을 공유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4일 공효진은 개인 SNS를 통해 “쓸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외롭게 음식을 먹으며 밖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쓸쓸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슬픔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서 시간이 지나가길~”, “애틋함이 지나 행복한 추억이 배가 되길 바라봅니다”, “언니 너무 쓸쓸해하지 마요ㅠ”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 2022년 10살 연하 가수 케빈오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케빈오가 지난달 뒤늦게 입대한 소식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iMBC 박노준 | 사진출처 공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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