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불안 했는데…한국, 후반 5분 만에 ‘장신’ 압둘라에게 ‘동점골 헌납’ [속보]

강예진 2024. 1. 1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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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호가 후반 시작 5분 만에 동점골을 내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 5분 만에 동점골을 내줬다.

0-1로 끌려가던 바레인은 후반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후반 5분 압둘라 알하샤시가 세컨볼을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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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 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도하(카타르)=강예진 기자] 클린스만호가 후반 시작 5분 만에 동점골을 내줬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5일 8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후반 5분 만에 동점골을 내줬다.

0-1로 끌려가던 바레인은 후반 초반부터 몰아붙였다. 김승규가 몸날려 선방했지만 결국 실점했다. 후반 5분 압둘라 알하샤시가 세컨볼을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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