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미중 대리전 패배한 중국, 대만해협 긴장 높여 다음 정권 노린다? (ft.박승찬 교수, 박철균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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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라이브에서는 대만 총선 결과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반응에 대해 미중 전문가 박승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님, 박철균 국방연구포럼 센터장님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 중국, 원치 않던 대만 선거 결과에 날 선 반응..절반의 승리 민진당, 이전과 달라질까?
- 친미보다는 탈중국의 서막?..야당 후보도 '친중' 숨기려 애썼다
- 이번 타이완 총선, '탈중국과 부동산 폭등'의 종합
- 중국, 대만해협 긴장감 높일까?..대만침공 가능성은 높지 않다?
- 중국, 대만해협 위협으로 4년 뒤 국민당 지원?
- 미국 대선이 '대만 경제' 결정하는 변수?..미국에게 타이완은 좋은 카드
- TSMC의 움직임과 한국 반도체..타이완 해협의 불똥, 한국으로 튈까?
- 한국 대중 외교, 바이든처럼 하면 된다?..미국의 대만 정책, 트럼프가 돌아온다면?
/ 박승찬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 타이완의 친미 후보 당선 배경은?
- 대만 총선 결과에 미국은 절제된 반응..미국의 대만 군사 지원은 계속된다?
- 대만해협 무력 충돌갈까?..시뮬레이션 24번, 중국은 원하는 결과 얻지 못했다.
- 대만해협, 미국이 잘 관리할 것
- 타이완 충돌과 북한의 움직임?
/ 박철균 글로벌 국방연구포럼 안보전략센터장

심영구 기자 so5what@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