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 김기웅 억대 CEO 변신, 아이템 뭐길래 “백종원 아냐?” 깜짝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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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영남이 김기웅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김기웅은 외식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
김기웅은 "식당도 몇 개 하고 있고, 시작은 공유주방이었다. 주방을 임대해주는 비즈니스로 시작했다"며 요식업계 창업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방 임대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웅은 "주방을 빌려주고, 적은 비용으로 식당을 차려보는 거다. 거기서 실패해도 크게 손실이 없으니까"라며 요식업계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아이디어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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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전원일기' 영남이 김기웅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영남이 가족 완전체와 개똥이 모자 재회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김기웅은 외식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
김기웅은 "식당도 몇 개 하고 있고, 시작은 공유주방이었다. 주방을 임대해주는 비즈니스로 시작했다"며 요식업계 창업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방 임대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기웅은 "주방을 빌려주고, 적은 비용으로 식당을 차려보는 거다. 거기서 실패해도 크게 손실이 없으니까"라며 요식업계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아이디어임을 설명했다.
이를 듣던 김용건은 "어떻게 보면 백종원이다"고 자랑스러워했고, 김기웅은 "백종원 대표님이랑은 비교가 안 된다"며 웃음 지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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