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주 시청자회의 “초고령사회 여러 대안 제시해야”
박재홍 2024. 1. 15. 20:18
[KBS 전주]KBS 전주총국 2024년 새해 첫 시청자회의에서 위원들은 전북지역이 초고령사회를 앞둔 만큼 여러 대안을 제시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힘쓸 것을 주문했습니다.
인구 소멸과 관련한 후속 보도와 지역 현안 사업을 위한 인재 양성,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책을 적극 다뤄줄 것도 당부했습니다.
KBS 전주총국은 올해 지표인 '공정과 혁신, 새로운 KBS' 실현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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