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 대담] ‘충남’ 찾은 한동훈…‘팔도민심’ 파고들기?

KBS 지역국 2024. 1. 15. 20: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 [앵커]

매주 월요일, 뜨거운 정치권 뉴스와 쟁점을 가지고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

오늘도 '대담한 대담', 함께해 주실 두 분 소개해 드립니다.

배재대 행정학과 최호택 교수, 정치평론가 유용화 박사 나오셨습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어제, 충남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어렸을 때 충청인의 마음으로 살았다, 인성과 태도, 예의 이런 부분은 모두 충청인의 마음으로부터 배운 것" 이라고 지역의 민심과 인연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게 보셨습니까?

[앵커]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인물들을 보면 말 그대로 출정식을 방불케 했습니다.

현역 의원, 예비 후보, 단체장들까지 모두 참석했는데, 민주당은 이런 한 위원장의 행보에 '허세 정치', '사탕발림'이라며 깎아내렸거든요.

어떻게 보십니까?

[앵커]

총선을 앞둔 정치권에선 이른바 '빅텐트' 논의가 한창입니다.

제3지대, 제3세력 성공 가능성, 있을까요?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