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진아름, 가죽 드레스로 치명적 섹시美 발산..모델로 본업 컴백

정유나 2024. 1. 15. 19: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본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4일 "파이팅 2024"라며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가죽 드레스를 입은 진아름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모델 겸 배우 진아름이 본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진아름은 14일 "파이팅 2024"라며 스튜디오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가죽 드레스를 입은 진아름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은다.

화보를 본 팬들은 "같은 여자가 봐도 반할 것 같다" "역시 모델다운 탑 몸매다" "가죽옷을 이리 완벽하게 소화하다니"라며 감탄했다.

한편 남궁민과 진아름은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연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남궁민은 결국 '2023 MBC 연기대상'의 주인공이 되며 2년 만에 다시 한번 MBC에서 대상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jyn2011@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