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이벤트 : 힐 패밀리 나파 카베르네 소비뇽

2024. 1. 1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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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전문 사이트 아르떼가 설레는 설 명절을 맞아 와인 선물을 드립니다.

31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이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 음악회를 연다.

뮤지컬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가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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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전문 사이트 아르떼가 설레는 설 명절을 맞아 와인 선물을 드립니다. 신선한 과일 향이 돋보이는 ‘힐 패밀리 나파 카베르네 소비뇽’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31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명에게 한 병씩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2월 1일.

arte.co.kr에서 티켓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 백남준이 '1984' 조지 오웰에게 들려준 이야기

백남준은 소설 <1984>의 작가 고(故) 조지 오웰에게 “당신의 예측은 너무 앞서 나갔다”고 했다. 미디어 기술이 가져올 평화와 소통의 잠재력을 누락했다는 의미다. 백남준은 인공위성이 소통의 선순환을 일으킬 거라고 했지만 인공위성은 ‘빅 브라더’처럼 거의 모든 소통과 관계를 감시한다. - 서울대미술관장 심상용의 ‘이토록 까칠한 미술’


● 모네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슬픈 공통점

클로드 모네, 오귀스트 르누아르, 카미유 피사로, 에드가르 드가, 매리 카사트, 폴 세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동시대를 살았고 인상주의라는 화파에 몸을 담았던 이들이라고 할 것이다. 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이들 인상주의자가 모두 안과질환으로 고통받았다는 점이다. - 오범조 오경은의 ‘그림으로 보는 의학코드’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음악 -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오스트리아 빈 소년 합창단이 23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 음악회를 연다. 주요 레퍼토리인 오스트리아 전통 음악, 교회 음악 등을 선보인다.


● 뮤지컬 -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

뮤지컬 ‘푸에르자부르타 웨이라’가 다음달 15일까지 서울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현대인의 스트레스가 소재인 인터랙티브 퍼포먼스다.


● 전시 - KZ 프로젝트 '만년사물'

KZ 프로젝트 특별기획전이 3월 10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린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과 제작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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