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내 종방연을 축하해줘"…박민영, 즐거운 '하트'
이호준 2024. 1. 1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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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방연 행사에 참석했다.
박민영은 나인우, 이이경과 함께 환한 미소로 포토월에 섰다.
박민영은 이날 차명 계좌 논란에 휩싸였다.
강종현이 계열사 법인에서 2억 5,000만 원을 빼돌려 박민영 개인 계좌로 입금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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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배우 박민영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tvN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종방연 행사에 참석했다.
박민영은 나인우, 이이경과 함께 환한 미소로 포토월에 섰다. 시청자들에게 손하트를 그리며 드라마 촬영 종료의 기쁨을 드러냈다.
박민영은 이날 차명 계좌 논란에 휩싸였다. 강종현이 계열사 법인에서 2억 5,000만 원을 빼돌려 박민영 개인 계좌로 입금한 것.
후크엔터테인먼트는 "통장만 빌려줬을 뿐 생활비로 쓰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금전적 지원은 부인했고, 차명계좌 거래는 인정했다.
즐거운 종방연
"내 뒤풀이를 축하해줘"
"콩알들! 사랑해"
해맑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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