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전 14기' 맨유 래시퍼드, 득점 후 관중석 향해 "말이 많아"
2024. 1. 15. 19:01
맨유 공격수 래시퍼드가 토트넘전 득점 직후 묘한 골 뒤풀이를 선보였습니다.
'말이 많다'는 모양의 손동작인데 무슨 의미였을까요.
[ 신영빈 기자 welcome@mbn.co.kr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낙연 ″신당 발기인 2만 명 넘게 모여″
- 전현희 ″이재명 피습 진상 규명해야″…신상공개 재심의 요청
- 박민영, 전 남친에 2억5천 생활비 받았다?...`근거 없는 흠집내기`(공식입장 전문)
- 강원도내 초등 예비소집 불참 아동 1명 소재 미확인
- 전국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방지 장치' 설치
- ″100원씩 모아″ 순직 경찰관 자녀에게 희망 선물
- 푸바오 곧 중국 가나…″귀환 시기 이달 중 발표″
- ″쥐 잡아야 해″ 거실에 살충제 20캔 뿌렸다가 '펑'
- 중국인 ″날짜·요일·윤년까지 똑같은 96년 달력 삽니다″
- 원희룡, 인천시당 신년인사회 참석…이재명과 맞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