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문근영 역시 최강 동안,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네

배우 문근영. (문근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문근영이 최근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문근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꼭두새벽 #셀카놀이 #어플좋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문근영은 민낯에 컬러 렌즈를 낀 채 초근접으로 셀카를 남겼다. 특히 문근영은 초근접 셀카에도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87년 5월 6일생인 문근영의 현재 나이는 37세다. 또한 문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사진=문근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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