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뮤지컬업계 현안 논의
장인서 2024. 1. 15. 18:16
문화체육관광부는 유인촌 장관(사진)이 15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뮤지컬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뮤지컬 산업이 민간 주도로 성장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에서 해외진출 유통 기반을 조성하고 뮤지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간접지원 확대방안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포기 안해요"..수능 이틀전 암진단 받은 여학생, 병원서 '나홀로 시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
- "절친 부부 집들이 초대했다가…'성추행·불법촬영'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