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21세기 한국 음식문화로 지구촌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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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식탁 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통합 실천 플랫폼 '지구를 지키는 식생활(지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학생을 중심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 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 습관을 챌린지 형태로 실천하도록 돕는 지식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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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식탁 위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통합 실천 플랫폼 '지구를 지키는 식생활(지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학생을 중심으로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 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생활 습관을 챌린지 형태로 실천하도록 돕는 지식 플랫폼이다.
지식 플랫폼을 통해 식생활과 관련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식단, 잔반 제로, 텀블러 사용, 친환경 제품 소비, 플라스틱 분리 배출 등을 실천하는 챌린지로 운영된다.
반크 박기태 단장은 "이제 21세기 한국음식문화로 지구촌을 변화시키는 지구촌 촌장 양성 프로젝트를 시작한다"며 "대한민국 청소년, 청년의 생활 속 작은 도전과 실천이 모여 세상을 바꾸어 내는 희망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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