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포항' 동해안 더비로 K리그1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프로축구 K리그1은 오는 3월 1일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FA컵 우승팀이자 K리그1 준우승팀인 포항의 동해안 더비로 시작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개 팀이 참가해 팀당 33경기씩 치르는 K리그1 정규리그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팀별로 5경기씩 치르는 파이널 라운드 일정은 정규리그를 마치고 공개됩니다.
금요일 밤에 펼쳐지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오는 7월 5일부터 팀당 1경기씩 모두 12번의 경기가 열립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프로축구 K리그1은 오는 3월 1일 디펜딩 챔피언 울산과 FA컵 우승팀이자 K리그1 준우승팀인 포항의 동해안 더비로 시작됩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2개 팀이 참가해 팀당 33경기씩 치르는 K리그1 정규리그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팀별로 5경기씩 치르는 파이널 라운드 일정은 정규리그를 마치고 공개됩니다.
금요일 밤에 펼쳐지는 '프라이데이 나이트 풋볼'은 오는 7월 5일부터 팀당 1경기씩 모두 12번의 경기가 열립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이유, 2년 만에 컴백 예고…"'러브 윈스', 24일 선공개"
- 서정희, 6살 연하 연인 공개 "정리정돈 나보다 잘 해"
- AOA 출신 유나, 2월 결혼…"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생겨"
- [Y뮤직] 4분 12초, 달라진 규현이 지킨 것
- 엔하이픈 제이크, 스타벅스 커피 마셨다가 해외 팬덤에 사과 '왜?'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살해 후 시신 훼손·유기' 피의자 공개...38살 양광준 중령 진급 예정자
- 러, 북한군 동원 쿠르스크 '총력전'...미 "북 참전 단호히 대응"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