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강옥 광양소방서장, 현장부서 초도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강옥 전남 광양소방서장이 오는 18일까지 관할 안전센터(지역대)와 구조대 현장부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부임한 정 서장의 첫 현장 방문으로, 직원들의 화합과 업무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정 서장은 소방 활동 여건을 확인하는 한편, 당면 현안 업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할 방침이다.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은 "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활동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활동 시 안전이 최우선임을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강옥 전남 광양소방서장이 오는 18일까지 관할 안전센터(지역대)와 구조대 현장부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부임한 정 서장의 첫 현장 방문으로, 직원들의 화합과 업무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정 서장은 소방 활동 여건을 확인하는 한편, 당면 현안 업무 및 애로사항을 청취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부서별 당면 현안업무 파악 △고충사항 청취 △안전사고 방지 당부 △노고 격려 등이다.
정강옥 광양소방서장은 "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불철주야 활동하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현장 활동 시 안전이 최우선임을 생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유대용 기자 ydy213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국밥 한 그릇만" 40대男 울린 기적…일자리까지 생겼다
- 살인죄 사면받고 '의기양양'…"판사 죽이겠다" 러시아 흉악범들, 무슨일?
- "지옥 속에서 살아가길"…반려견 생살 찢은 견주에 '공분'
- '불륜 스캔들' 김제시의원이 또…마트 직원인 前연인 폭행까지
- 박민영 측 "전 연인이 금전 지원? 계좌만 사용" 해명
- 尹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622조 투자…300만 일자리 창출"
-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피해자 신상 공개 '2차 가해' 입건
- 초등생 예비소집 불참 1명 소재 미확인…강원경찰 수사
- [르포]"트럼프 지지자는 터프해" vs "일단 엄마는 일을 잘해"
-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의혹' 방심위 압수수색(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