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얼굴에 대체 무슨 일? “선크림 자국” 해명

권미성 2024. 1. 15.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보아가 휴가를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1월 14일 보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일이 이랬으면... (사진은)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휴가를 떠나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보아는 선크림을 듬뿍 바르고 초근접 셀카를 찍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보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보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보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보아가 휴가를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1월 14일 보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매일이 이랬으면... (사진은)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휴가를 떠나 바닷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보아는 선크림을 듬뿍 바르고 초근접 셀카를 찍었다. 그러나 선크림을 너무 많이 바른 탓에 백탁 현상으로 보아의 얼굴이 하얗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보아는 "물안경 자국, 선크림 자국"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한편 보아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화사와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 출연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